아사달 자회사인 중국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 영업허가증이 연장되었습니다.
(주)아사달은 2008년 8월 2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자회사인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어느덧 9년의 시간이 흘렀고 중국 연길시를 대표하는 IT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의 영업허가증(营业执照)을 기존 10년 기한에서 영업기한 만기가 없는 장기(长期) 경영기한으로 연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는 중국에서 영업 기한의 만기가 없는 외자기업으로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아사달의 자회사인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가 계속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며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